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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도 선선해지기 시작한다

오늘은 어제 했던 다향성 오버라이드 를 복습하고 인터페이스를 나갈 예정이다.

 

※ 접근제한자(접근지정자)

총 4개▼

// 접근제한자(access modifier)
// public : 가장 넓은 범위 -> 어디서든지 접근가능
// protected : 같은 패키지내, 다른 패키지에 있는 상속한(자식)클래스에서 접근 가능
// (package private, default) -> 아무것도 안쓴 상태 : 같은 패키지내에서만 접근가능
// private : 가장 좋은 범위 -> 클래스 내에서만 접근 가능
-> public 클래스는 클래스내에 하나만 존재

 

※ 봉인된 클래스는 생략

인터페이스

인터페이스에서도 다형성이 나온다 ☆x100

현재는 인터페이스와 상속과 유사해짐

특별한경우가 없다면 상속과 인터페이스 사이에 고민이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게 됨

 

인터페이스 생성 방법

-> 클래스 생성처럼 앞에 interface 라고 치면 된다.

 

사용이유

-> 추상메소드를 만들게 강제하는 효과가  있기 때문에

 

인터페이스의 구성 ▼

// static final필드
// public 추상 메소드 (몸통이 없는 instance 메소드)
// 생성자는 없다 X

// 아래는 나중에 추가됨
// public default(인스턴스) 메소드 (몸통이 있는 instance 메소드)
// private 메소드 (몸통이 있는 instance 메소드)

// static public 메소드
// static private 메소드
인터페이스 생성 방법

인터페이스 활용 법▼


 

인터페이스는 여러 인터페이스를 상속 (구현) 가능하다.▼ 

 

추상인터페이스를 받는 클래스는 받은 추상클래스를 모두 오버라이드 해야한다.▼ 

 

상속과 인터페이스 차이??▼

 

인터페이스를 사용 하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대상 클래스에 기능을 구현 하고 싶을 때 사용 한다.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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